반응형 깁스하고재주도1 다리깁스하고 다녀온 제주도 뚜벅이 여행 - 첫 번째 이야기 제주도 여행의 프롤로그 갑자기 계획 없이 제주도를 가게 되었다. 4월 8일 금묘일이 회사 창립일이라서, 전사 휴무라 이렇게 무료연차를 버릴 수 없었다 그래서 나는 1달 전에 제주도를 가야지 하고 덜컥 예약을 해버렸다 계획 없이 그냥 비행기부터 예약하였고 혼자가 편한 나머지 그냥 혼자 갔다옴 사실 작년에 갔다 왔지만 다시 정리해서 오늘 올리는 여행 일기 퇴사도 아니고 여름휴가도 아니고 무슨 생각으로 플렉스를 한지 모르겠다. 그냥 오래간만에 바다를 보고 혼자 여유를 즐기고 싶어졌다 요새 뭔가 쌓인 스트레스들이 너무 많다보니...ㅠㅠ 주 목적은 바다 사진 찍기다 새별 오름도 가고 싶었지만 사실 전 날 깁스를 하고 갔기 떄문에 진짜 택시만 열심히 타고 다녔다 총 여정은 3박 4일이지만 , 첫날은 밤 비행기라서.. 여행기/국내여행기 2023. 9. 9. 더보기 ›› 반응형 이전 1 다음